다랑쉬오름은 제주도 동부에 위치한 오름으로 해발 382m 정도된다.
성인의 걸음으로 약 15분 정도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높이이지만 오름 시작점 부터 정상까지
이어진 직선 코스로 그 오르는 각도에서 주는 부담감이 없지 않은 코스이다.

반드시 오름을 오를 때는 앞만 보지 말고 쉬엄쉬엄 뒤를 돌아 경치 구경을 하며 오를 것을 권하고 싶다.

또 정상에 올라서는 넓은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를 돌 수 있어 각각이 위치에서 보는 풍경 또한 아주 다채롭다.
동쪽으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북쪽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며 서쪽과 남쪽으로는 한라산과 수 많은 오름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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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끝에 성산일출봉과 좌측 끝에 우도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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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바로 앞에 있는 다랑쉬오름의 동생과 같은 오름....  아끈 다랑쉬오름
아끈은 둘째 또는 가까운이라는 뜻의 제주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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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의 크기도 꽤 크다. 원래 작정하고 이 곳에 올랐다면 저 분화구 밑까지 내려갔다 오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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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한라산과 여러 오름들이 보인다.


다랑쉬오름에 가기 위해서는 지도 상에서 '월랑봉' 이라는 명칭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대체로 많은 지도에는 '다랑쉬오름' 보다는 '월랑봉' 이라는 용어로 표기되어 있다.
네이게이션에서도 '다랑쉬오름'이 없다면 '월랑봉'으로 찾으면 될 것이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면 '비자림'으로 찾기 바란다. 비자림에서 옆으로 살짝 더 가면 다랑쉬오름을 찾을 수 있다.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다랑쉬오름에 올라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
한나절 멋지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jucine

노루생태관찰원

2007.10.14 11:10
노루생태관찰원이 지난 8월 문을 열었다. 
각종 소개서에는 제주절물휴양림과 4.3공원 사이에 위치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일반 관광객이 찾아가기 가장 쉬운 방법은 한화리조트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만 알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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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찰원 내 건물에 들어가면 작은 교실과 같은 곳에서 노루에 관한 영상과 간단한 노루 등의 표본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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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옆에는 상시 노루 가족들을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울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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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따라 쭉 가면 보이는 바와 같이 오름이 하나 있는데 이름은 거친오름... 약 2.5Km 거리의 오름 주위를 돌면서 실제 노루들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날이 따뜻하여 먹을 거리가 풍부한 지금은 산 밑으로 노루들이 잘 내려오지 않아 직접 노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하며 날씨가 좀 더 추워지는 11월말 이후에는 이 오름 주위를 돌면서 어렵지 않게 노루와 만날 수 있다고 한다.

11월에 다시 와야지~~~

제주에 관광을 온 사람들 입장에서 이 곳을 일부러 찾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다만 절물휴양림이나 한화리조트에 가게 되면 잠시 들러 둘러볼 정도의 곳으로는 추천하고 싶다.
특히 아이와 함께 동반하는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Posted by jucine

망체(쳇망)오름

2007.01.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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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체(쳇망)오름

Posted by jucine

윗세오름 II

2007.01.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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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Posted by jucine

윗세오름

2007.01.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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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Posted by ju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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