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 소개과 함께 ie10 DNT(Do Not Track) 기능을 기본 설정으로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05112606

온라인에서 사용자의 정보 로그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집행되는 타겟 마케팅 활용에 있어 이런 방침은 광고가 수입원인 국내 인터넷 업계에게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과연 DNT 무엇인가?  그것부터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DNT(Do Not Track)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가 트래킹 되길 원하지 않을 브라우저에서 설정을 하게되면 사용자의 웹사이트 접근을 위한 요청 http 헤더에 이에 관한 정보를 한줄 추가해서 서버로 보내게 된다.

웹사이트에서는 정보를 확인하고  사용자에 대해서는 로그 수집 등의 트래킹 행위를 하지 않게 된다.

다만 정보를 기반으로 트래킹 지의 여부는 웹사이트의 판단 문제가 된다.

, 설정을 했다고 당장에 모든 사이트에서 사용자에 대한 트래킹이 되지 않거나 하지 않는다.

   출처 : http://firstpersoncookie.wordpress.com/2011/01/23/more-choice-and-control-over-online-tracking/


2. 현황  

현재 크롬을 제외한 모든 브라우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나  기본 설정이 아니다.

출처 : http://ie.microsoft.com/testdrive/browser/donottrack/default.html


얼마전 트위터에서는 DNT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20518213803505&p=ned


3. 향후 전망

향후 ie10 DNT 기본 작동 기능을 계기로 사용자 정보 이슈에 대해 국내 온라인 업체를 향한 목소리가 점점 커질 것이다.

이에 사용자 기반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은 거스를 없는 사회적 여론 형성 그리고 나아가서는 법제화의 움직임 전까지는 단순히 무시할 밖에 없을 것이다.


광고를 업으로 함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당연히 예외가 아닐텐데...

아무래도 이로 인해 가장 영향을 미칠 구글을 의식한 대응이 아닐까 예상한다

(아직까지 구글은 크롬에 DNT 설정 기능을 탑재하지 않았다.)


Posted by ju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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