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오름은 제주도 동부에 위치한 오름으로 해발 382m 정도된다.
성인의 걸음으로 약 15분 정도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높이이지만 오름 시작점 부터 정상까지
이어진 직선 코스로 그 오르는 각도에서 주는 부담감이 없지 않은 코스이다.
반드시 오름을 오를 때는 앞만 보지 말고 쉬엄쉬엄 뒤를 돌아 경치 구경을 하며 오를 것을 권하고 싶다.
또 정상에 올라서는 넓은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를 돌 수 있어 각각이 위치에서 보는 풍경 또한 아주 다채롭다.
동쪽으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북쪽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며 서쪽과 남쪽으로는 한라산과 수 많은 오름들이 보인다.
우측 끝에 성산일출봉과 좌측 끝에 우도가 위치하고 있다.
다랑쉬오름 바로 앞에 있는 다랑쉬오름의 동생과 같은 오름.... 아끈 다랑쉬오름
아끈은 둘째 또는 가까운이라는 뜻의 제주말이란다.
분화구의 크기도 꽤 크다. 원래 작정하고 이 곳에 올랐다면 저 분화구 밑까지 내려갔다 오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저 멀리 한라산과 여러 오름들이 보인다.
다랑쉬오름에 가기 위해서는 지도 상에서 '월랑봉' 이라는 명칭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대체로 많은 지도에는 '다랑쉬오름' 보다는 '월랑봉' 이라는 용어로 표기되어 있다.
네이게이션에서도 '다랑쉬오름'이 없다면 '월랑봉'으로 찾으면 될 것이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면 '비자림'으로 찾기 바란다. 비자림에서 옆으로 살짝 더 가면 다랑쉬오름을 찾을 수 있다.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다랑쉬오름에 올라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
한나절 멋지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성인의 걸음으로 약 15분 정도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높이이지만 오름 시작점 부터 정상까지
이어진 직선 코스로 그 오르는 각도에서 주는 부담감이 없지 않은 코스이다.
반드시 오름을 오를 때는 앞만 보지 말고 쉬엄쉬엄 뒤를 돌아 경치 구경을 하며 오를 것을 권하고 싶다.
또 정상에 올라서는 넓은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를 돌 수 있어 각각이 위치에서 보는 풍경 또한 아주 다채롭다.
동쪽으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북쪽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며 서쪽과 남쪽으로는 한라산과 수 많은 오름들이 보인다.
우측 끝에 성산일출봉과 좌측 끝에 우도가 위치하고 있다.
다랑쉬오름 바로 앞에 있는 다랑쉬오름의 동생과 같은 오름.... 아끈 다랑쉬오름
아끈은 둘째 또는 가까운이라는 뜻의 제주말이란다.
분화구의 크기도 꽤 크다. 원래 작정하고 이 곳에 올랐다면 저 분화구 밑까지 내려갔다 오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저 멀리 한라산과 여러 오름들이 보인다.
다랑쉬오름에 가기 위해서는 지도 상에서 '월랑봉' 이라는 명칭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대체로 많은 지도에는 '다랑쉬오름' 보다는 '월랑봉' 이라는 용어로 표기되어 있다.
네이게이션에서도 '다랑쉬오름'이 없다면 '월랑봉'으로 찾으면 될 것이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면 '비자림'으로 찾기 바란다. 비자림에서 옆으로 살짝 더 가면 다랑쉬오름을 찾을 수 있다.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다랑쉬오름에 올라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
한나절 멋지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